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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순신 트레일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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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관광·생활체육이 결합된 지역 스포츠문화의 새로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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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월) 14:00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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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사계절 상시 운용이 가능한 트레일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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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달리며 건강한 체육문화와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 관광자원을 만들어가는 ‘제2회 이순신 트레일런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사회체육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아산시가 가진 산과 호수 등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트레일런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 코스는 신정호를 출발해 덕암산, 봉수산, 광덕산을 거쳐 궁평호로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아산의 아름다운 산과 호수, 자연경관을 달리며 트레일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코스는 일회성 대회에 그치지 않고 아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사계절 상시 운용이 가능한 트레일런 코스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이 언제든 자연 속에서 달리고 걷는 건강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현묵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아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트레일런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아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태 아산평생마라톤클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자연을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스포츠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김봉준 사무국장은 “신정호에서 시작해 덕암산, 봉수산, 광덕산, 궁평호를 잇는 코스는 아산이 가진 자연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코스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과 동호인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트레일런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제2회 이순신 트레일런 대회는 자연·건강·관광·생활체육이 결합된 지역 스포츠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산의 산과 호수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길을 따라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고 소통하면서, 지역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사회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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