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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화재 72건…전기적 요인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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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전기시설 세심한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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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2일(금) 10:3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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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2026년 3분기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총 7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발화요인은 전기적 요인 31건(43.1%), 부주의 19건(26.4%), 기계적 요인 8건(11.1%), 미상 6건(8.3%), 화학적 요인 6건(8.3%), 교통사고 1건(1.4%), 기타 1건(1.4%) 순이었다.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 31건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확인단락 14건,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13건, 접촉불량에 의한 단락 3건, 과부하·과전류 1건으로, 단락 관련 화재가 3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되거나 손상된 전선과 전기제품은 즉시 교체하고,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전기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전기시설과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작은 이상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후·손상된 전기제품은 교체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으로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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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공=아산소방서>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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