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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10월 1일 개통

신동 주민 천안 방면 통행 불편 해소…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2026년 09월 30일(수) 09:18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청 전경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신동매립장 진출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 도로를 개통한다.

기존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는 안전성 문제로 차량 통행이 제한돼 주민들이 천안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3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아산시는 기존 도로를 재개방하는 대신 연장 125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연결도로를 개설했다. 교차부를 재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정지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매립장 차량의 출입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동 주민들의 천안 방면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인근 지역의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 합류 및 교차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진입·진출 시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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