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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지역 혁신역량 결집·창업인재 발굴 연계

2026년 09월 09일(수) 15:52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충남이 보유한 다양한 혁신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창업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만의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 모델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참여자를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총 1만 명의 혁신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참여자를 적극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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