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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문화센터 베이킹 동아리, 소방서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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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소방관들에게 직접 구운 단팥빵 1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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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7일(목) 17:4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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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 ⓒ (주)온양신문사 | |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는 소속 베이킹 동아리 ‘오븐탈출불가’ 는 지난 27일 직접 만든 단팥빵 100개를 인근 소방서에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평소 베이킹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온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아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성형, 굽기 등 빵을 만드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완성된 단팥빵에는 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청소년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빵을 직접 소방서에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아리 ‘오븐탈출불가’ 대표 청소년은 “더운 날씨에도 방화복을 입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분들을 보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베이킹을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직접 마음을 나누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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