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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의원, 아산 국도·국지도 사업 예타 통과 환영

염치~음봉·둔포~평택 팽성 등 총 2,519억 원 규모

2026년 08월 27일(목) 14:39 [(주)온양신문사]

 

- 전 의원,“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사업 조기 추진 위해 끝까지 챙길 것”

↑↑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시을)

ⓒ (주)온양신문사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시을)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아산 염치~음봉 국지도 70호선 신설사업’ 이 통과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아산지역의 경우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과 ‘아산 염치~음봉 국지도 70호선 신설사업’ 등 아산 동북부와 서북부의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2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교통망 확충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구간은 총연장 3.8㎞를 6차로로 확장하는 총사업비 806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아산 둔포와 평택을 잇는 주요 광역 교통축의 교통 여건을 개선해 출퇴근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산 북부권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지도 70호선 아산 염치~음봉 구간은 총연장 4.8㎞를 4차로로 신설하는 총사업비 1,713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염치와 음봉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 확충돼 지역 내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들은 향후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최종 반영된 뒤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은수 의원은 “둔포~평택 팽성과 염치~음봉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아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두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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