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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맞춰 규모·기능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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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만평 확장 검토…공공기관·산업·정주기능 갖춘 광역거점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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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5일(화) 08:30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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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혁신도시를 광역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홍성·예산군 부군수와 도시계획·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혁신도시 개발방향 설정 및 정주여건개선 사업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기존 991만 7355.37㎡(300만평) 규모의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를 추가로 최대 661만 1570.25㎡(200만평)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공기관 이전 규모에 따른 단계별 개발방향과 도시 성장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내포신도시는 공공기관 및 주거·상업·업무용지 등의 가용부지가 제한적인 상황으로, 공공기관 이전 규모에 맞춰 다양한 확장 계획을 검토하고, 단계별 개발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교육·문화·체육·복지·생활환경 등 6대 분야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발굴해 공공기관 종사자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2020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을 유치하지 못한 만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충분한 부지와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결과는 내년 5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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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충남혁신도시를 공공기관이 집적된 충남의 광역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개발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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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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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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