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유경 충남도의원 “폐비닐, 태우지 말고 에너지로 재활용해야”
|
|
“소각 중심 폐기물 처리에서 벗어나 재생유 생산 확대 등 순환경제 전환 필요”
|
|
2026년 07월 21일(화) 10:33 [(주)온양신문사] 
|
|
|
- 소각시설과 열분해 기술 연계해 ‘도시유전(Urban Mining)’ 실현해야

| 
| | ↑↑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사진 제공=박유경 의원> | ⓒ (주)온양신문사 |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20일 환경산림국 업무 보고에서 폐비닐을 단순히 소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열분해를 통한 재생유 생산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폐비닐 에너지 전환을 통한 도시유전 실현’ 사업과 관련해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폐비닐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에서도 재생 가능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비닐도 종류에 따라 충분히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분리배출 노력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재활용 과정에서 재생유 생산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각시설 확충 사업과 연계해 열분해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최근에는 소각시설과 연계해 폐비닐을 열분해함으로써 재생유를 생산하는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 설치하거나 증설하는 소각시설에 이러한 기술을 함께 도입한다면 단순 소각을 넘어 에너지 생산까지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폐비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시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다시 에너지로 순환되는 진정한 도시유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환경산림국은 현재 공모를 통한 폐비닐 열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소각시설과 연계한 열분해 기술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순환경제는 미래 환경정책의 핵심”이라며 “충남도가 재생유 생산기술과 같은 친환경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 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박유경 의원 <사진 제공=박유경 의원> | ⓒ (주)온양신문사 | |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
|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
|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
|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
|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
|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
|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
|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
|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
|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