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시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남수 의원, “아산시정에 야바위꾼 끼어들 틈 없어야.”

“오세현 시장, 선거 공신 아닌 시민 중심으로 시정 운영해야”

2026년 07월 14일(화) 16:13 [(주)온양신문사]

 

-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측근·선거 공신의 시정 개입 차단 촉구”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시의회>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오세현 아산시장이 선거 과정에서의 도움이나 개인적 친분과 지역 정치권의 가까운 사람들이 시정에 개입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인사와 행정을 원칙에 따라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는 노랫말을 인용해 “시장 주변 지인이나 선후배, 선거를 도와준 사람들이 시정과 인사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를 민선9기 아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으로 꼽았다.

또한 과거 민선5·6기 시절 시장 측근의 이권 개입으로 형사처벌이 이뤄지고 아산시 명예가 크게 훼손된 사례를 언급하며 “시정 운영이 사적인 인연이나 정치적 관계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선거 때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공직사회는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시민들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최근 지역사회에서 “내가 오세현 시장 만들어줬다” 또는 “이번 당선은 내 덕분이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이런 목소리가 시정 운영에 반영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히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 밖에서 어떠한 부탁이나 압박이 있더라도 그것이 인사와 행정에 스며들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아산시의회와 41만 아산시민, 2,800여 공직자가 모두 민선9기 시정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선거 도움을 받았더라도 원칙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이러한 우려의 연장선에서 “시장께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오직 아산시민과 공직자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시정을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아산시정에 들어와야 할 것은 ‘잡새’가 아니라 원칙과 공정, 청렴, 그리고 올곧은 소신”이라며 발언 서두의 노랫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끝으로 전 의원은 “더 큰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한 민선9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응원한다”는 말로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시의회>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활밀착 현안 점검·시민 안전 강..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시정질문…이윤규‧천철호 의원 이..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청주시 문화·관광 선진시설 현장 .. [온양신문사] 기자

제2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천철호‧전준범 의원 시정질.. [온양신문사] 기자

정란홍 의원, ‘노동자종합복지관 신축 이전 추진 현황 및 향후 ..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펼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