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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질주로 증명한 저력! 아산휠스파워농구단, 값진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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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부터 거침없는 무패 행진, 마지막까지 빛난 아산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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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1일(수) 14:4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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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시장애인복지관> | ⓒ (주)온양신문사 |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에서 운영하는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이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단 한 차례의 패배도 없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마지막 결승 무대에서 아쉽게 패하며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고양파이브휠스를 74대38로 꺾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이어진 연세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도 71대50으로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후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울산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팀의 주축인 임동주 선수가 손목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가 겹쳤으나, 남은 선수들이 견고한 조직력을 발휘하여 48대36으로 승리를 거두고 당당히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에서는 전력을 보강한 강호 대전과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 막판 아쉽게 리드를 내주며 54대50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윤정문 관장은 “‘함께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일궈낸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비록 정상의 자리는 아쉽게 놓쳤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가능성은 우승 그 이상이었으며, 앞으로도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임동주 플레잉코치는 “부상으로 코트 위에서 끝까지 함께 뛰지 못해 동료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멋진 경기를 펼쳐준 동료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을 비롯해 ▲아산스마트라이노 파라아이스하키팀 ▲스마일배드민턴동호회 ▲아산 킹즈 및 빅스 농구팀 등 다양한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꿈의스포츠팀(☎ 041-545-7727, 내선 5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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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시장애인복지관>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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