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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깊게, 문화는 넓게, 미래는 함께’

온양문화원, 제11대 임도훈 원장 취임

2026년 06월 30일(화) 11:15 [(주)온양신문사]

 

↑↑ 임도훈 취임원장이 힘차게 문화원기를 흔드는 모습 <사진 제공=온양문화원>

ⓒ (주)온양신문사


온양문화원은 6월 29일(월)오후 6시 30분, 모나밸리 골드홀에서 제10대 정종호 원장의 이임식과 제11대 임도훈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전은수 국회의원, 이병도 충청남도 교육청 교육감 당선인,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종남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및 각 문화원장, 김영범 충청남도 체육회장 및 시·군 체육회장,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아산시 관내 기관 단체장, 온양문화원 법인회원 등 600여명의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지역의 문화 행사 및 전국적으로 왕성한 활동과 오카리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연구하는 전문 연주단인 칼리아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오세현 아산시장 공로패 및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감사장 전달, 문화체육부 장관 공로패, 충남문화원연합회 공로패, 온양문화원 이사회 감사패 전달, 이임 및 취임사, 떡 케익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호 이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비록 온양문화원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취임하는 임도훈 원장의 타고난 추진력으로 온양문화원은 더욱더 발전하여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리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양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창립과 전통 한시의 맥을 이어가고자 충효 아산 전국 한시 백일장, 달그락 페스티벌, 아산시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업적을 소개하며 기존사업들의 명맥을 계속 이어 나가길 소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 제11대 온양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임도훈 원장<사진 제공=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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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훈 취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며 우리 지역의 문화와 정신을 이어온 소중한 터전인 온양문화원의 수장이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을 느낀다.”며, “전통을 계승하는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문화원의 미래를 여기 계신 모든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은 깊게, 문화는 넓게, 미래는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원을 운영하겠으며, 이를 위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발전,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문화를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확대,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 문화 공간 활성화, ▲문화원과 문화예술인, 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열린 문화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온양문화원 임원진이 함께 소개되었으며, 아낌없는 응원을 바란다는 뜻으로 힘찬 박수갈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향토 문화 계승 발전과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다.

↑↑ 정종호 이임원장이 임도훈 취임원장에게 문화원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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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단체장들과 떡케익 절단 <사진 제공=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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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온양문화원 취임원장님과 신임이사들의 단체촬영 <사진 제공=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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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문화원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사진 제공=온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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