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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 폐가축 처리시설 견학…축산분야 전문성 강화

폐사축 랜더링 업체 ‘하나환경’ 방문해 처리 공정 직접 확인

2025년 08월 01일(금) 09:45 [(주)온양신문사]

 

↑↑ 축산과 직원들이 매몰탱크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축산과는 30일 폐가축 랜더링 업체 하나환경을 방문하여 폐가축 처리 시설 견학 및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축산과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자율적으로 계획한 것으로, 축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폐사축을 랜더링(열처리) 장비를 이용하여 처리하는 공정을 견학하고, 담당자에게 해당 작업 과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환경 담당자는 “최근 AI등의 계속되는 가축질병으로 인해 폐가축이 점점 증가하고, 이에 따라 발생되는 악취 및 토양 오염 등도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업체가 이러한 폐사축의 랜더링(열처리) 작업 등을 통해 깨끗한 아산시를 만드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방문은 축산과 직원들이 가축전염병 발생에 의한 살처분 가축 처리 인프라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직접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가져 직원들의 축산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아산시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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