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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뿌리썩음병, 지금이 방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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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 속 병해 발생 급증 우려…철저한 포장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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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2일(화) 08:2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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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강밭 전경<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생강 뿌리썩음병과 잎마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밀한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법을 안내했다.
7월 중·하순은 생강의 영양생장이 활발하고, 8-9월부터는 근경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중요한 시기로, 병해가 발생할 경우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
기술원은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 △포장 내 고랑 깊이를 충분히 확보해 배수와 통기성 강화 △병든 식물체는 발견 즉시 제거해 2차 확산 방지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교호 처리해 약제 내성 예방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한 미량요소 비료 적기 시비 등을 중점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민감한 작물인 생강은 침수 피해를 입거나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포장에서는 병해가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된다”며 “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바로 뿌리썩음병이다. 병징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약제 방제와 생육 회복을 위한 재배관리를 병행해 생강의 수량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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