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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로컬푸드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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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이순신점 8월 13일 개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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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1일(금) 17:4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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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및 아산시민 모두 만족하는 로컬푸드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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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온양농협(조합장 백성현)은 8월 13일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의 개점(영업개시)에 맞추어 3,300여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사업 참여조사 및 신청을 받아 7월 8일(화) 14시부터 로컬푸드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로컬푸드 교육 및 사업설명회는 35℃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8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하나로마트 이순신점 로컬푸드 사업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은 8월 13일 아산시 용화동 111-1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8,360㎡(약5,554평)규모로 오픈하기 위하여 막바지 준비중에 있으며 아산시 로컬푸드 코너를 샵인샵(Shop in Shop) 형태 약 30여평 크기로 설치했다.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의 개점에 맞추어 이번 로컬푸드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바른 이해와 농협과 조합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 및 사업방침, 운영규약 설명을 통하여 초기부터 잡음 없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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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온양농협 백성현 조합장은 “온양농협 하나로마트 이순신점은 농산물 판매와 제값 받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꼭 필요한 로컬푸드 코너를 하나로마트의 요지에 배치하여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철저한 품질 및 가격관리로 아산시 명품 로컬푸드 매장으로 거듭나 3,300명의 조합원과 40만 아산시민 모두 만족하는 로컬푸드를 만들겠다.”고 이번 사업설명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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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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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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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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