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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으로 떠나는 1박2일 볏가릿대 마을 체험’ 참가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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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미래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전승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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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2일(수) 15:0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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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 미래무형유산인 「충남의 볏가릿대세우기」를 알리기 위하여 올해 8~10월 동안 ‘충남으로 떠나는 1박2일 볏가릿대 마을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볏가릿대세우기는 정월대보름 오곡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례이다.
이 민속의례는 농경사회의 오랜 전통이었으나, 20세기 중엽 이후 산업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대부분의 마을에서 사라졌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와 함께 볏가릿대세우기 문화가 잘 남아있는 충남 내포지역의 실상을 파악하고 미래무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전승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8~10월 사이 볏가릿대세우기 전통이 잘 남아있는 태안의 관리, 서산의 중왕리, 당진의 기지시리 등 마을에서 진행된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각 마을의 역사문화 교육, 볏가릿대 모형 만들기, 볏가릿대세우기 실연 관람, 전승마을별 체험활동, 전통 민속공연 및 공예 등이 있다.
태안 관리와 서산 중왕리는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볏가릿대 체험과 함께 바다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당진 기지시리에서는 세계유산인 기지시리줄다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마을별로 2회씩 이루어지며, 가족, 친구, 지인 등 3~4인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7월 10~25일 보름 동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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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공=충남역사문화연구원>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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