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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반 기업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총 8개 도박사이트 개설, 약 271억 부당이득 편취 32명

2025년 06월 19일(목) 14:29 [(주)온양신문사]

 

↑↑ ▲사이트 화면 <사진제공=충남경찰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 1월 17일부터 2024년 7월 29일까지 동남아시아(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에서 총 8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약 5천300억 원 규모, 약 2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32명을 검거하고 그 중 13명을 구속했다고 6월 19일밝혔다.

아들은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홍보팀을 이용해 도박자를 모집한 후, 4개의 운영 사무실(도박자금 충전·환전, 고객센터 역할 등)를 각각 운영하면서 도박자들에게 각종 스포츠 경기의 승부 결과에 금원을 베팅하게 하는 방법으로 도박공간을 운영했다.

이들에 대한 적용법조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제2호, 제26조 제1항으로 7년이하 징역, 7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해당한다.

경찰은 지난 2023년 말 “청소년을 알바로 채용, 도박사이트 광고 문자를 전송한다”는 내용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2024년 홍보조직 6명을 특정·검거(구속 4)하고 2025년 운영조직 26명을 특정·검거(구속 9)해 총 32명을 검거하고 13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기업운영 방식을 그대로 차용해, M&A 방식과 유사하게 사이트들을 합병하거나 구조조정을 통해 적자 사이트는 폐쇄했고, 자회사 개념으로 사이트를 추가해가며 규모를 키워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첫 충전 시 충전한 금액의 30%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도박자를 유치하는 적극적인 마켓팅을 병행했다.

이들은 총책(사장), 실장, 직원 직책을 구분해 지휘통솔체계를 갖추었고, 또한,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사용하는 등 수사기관 단속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자료분석 등을 통해 도박사이트 운영 구조를 파악하고 국내·외 피의자를 특정한 후 국내 피의자들은 현장 검거, 해외 피의자들에 대하여는 여권 행정제재, 출·입국규제 등 전방위적인 수사를 통해 운영 총책을 포함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도박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한편 총책 A씨 등 운영진의 범죄수익금의 일부인 차량 등의 동산, 부동산을 포함해 92억 원의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를 했고, 국세청에 통보하는 등 불법수익금에 대한 적극적인 환수와 동시에 단순 도박참여자에 대하여도 계속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10월 말까지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전개해 △운영자 △개발자 △모집(광고)자 △청소년을 비롯한 고액·상습 도박 행위자에 대해서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엄단할 예정이다.

또한, 도박자들의 치유를 위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나,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수사기관의 단속만으로 청소년들의 도박사이트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가정·학교·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이버도박의 심각한 유행성을 경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조직도 <사진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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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 <사진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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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화면 <사진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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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화면 <사진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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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화면 <사진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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