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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소통, 전문성으로 시민 중심 치안 실현”

제79대 아산경찰서 이종길 서장, 취임 100일

2025년 06월 17일(화) 08:11 [(주)온양신문사]

 

↑↑ 제79대 아산경찰서 이종길 서장<사진 제공=아산경찰서>

ⓒ (주)온양신문사


제79대 아산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종길 서장이 6월 17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종길 경찰서장은 "기본에 충실한 책임치안, 시민과의 소통, 전문성 강화를 통한 조직 역량 제고"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지난 100일 동안 아산지역의 민생 치안 확립과 경찰조직 내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 교통캠페인<사진 제공=아산경찰서>

ⓒ (주)온양신문사


▲ 현장 중심 민생치안… 자전거 절도·폭주족 단속 강화
이종길 서장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아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전거 절도 등 민생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 현장등을 방문하기도 하며,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과 범죄취약지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해왔다.

또한, 시민 불안 요인 중 하나인 폭주족 및 이륜차 난폭운전 단속에도 집중해, 현장에서 직접 챙기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데 힘쓰는 등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여성과 청소년,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보호활동’ 확대
여성·노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기반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업해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활동, 여성 대상 불안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하며, 선제적 약자 보호 중심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

↑↑ 보이스피싱 홍보<사진 제공=아산경찰서>

ⓒ (주)온양신문사


▲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 ‘피알단’ 운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이종길 서장은 특히 시민과의 연계도 강화됐다.

아산경찰서는 ‘피.알.단’(피싱범죄 알림을 위한 단체 연락망)을 운영, 시민이 자발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관내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을 문자메시지로 수시 전송해주는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민 참여형 예방 치안 활동은 정보 전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경고체계를 가능하게하여 피해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내부 소통문화 개선 노력… '주니어 보드'와 '세대공감' 운영
또한 이종길 서장은 아산서 내부 조직문화를 위해 경찰서 직원들간의 소통 시스템 개선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젊은 경찰관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주니어 보드’와 세대 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익명 창구인 ‘세대 공감’을 신설·운영하여, 구성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경찰 내 기강확립… 음주운전 예방 등 공직책임 강조
아울러, 경찰 조직의 책임성과 공직윤리를 강화하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사전예방 교육을 수차례 실시하고, 자체 점검과 자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제79대 아산경찰서 이종길 서장<사진 제공=아산경찰서>

ⓒ (주)온양신문사


이종길 서장은 “경찰의 본질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경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치안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아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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