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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4월 생명보험 BEST-CEO 및 임직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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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CEO 백성현 조합장·BEST-임직원 명경옥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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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1일(수) 10:33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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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온양농협 백성현 조합장이 4월 충남세종 생명보험 ‘BEST-CEO’ 상을, 온양지점 명경옥 팀장이 ‘BEST-임직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0일 오전 9시 30분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정해웅 충남세종본부장, 송휘섭 충남세종생명 총국장 및 수상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온양농협은 금리하락으로 인한 예대마진 감소에 대비해 2025년 건전 결산을 달성하고자 하는 전사적 목표 아래 연초부터 비이자수익 창출을 위한 보험, 신용카드 및 여수신 조기 추진에 이정열 상임이사를 위시한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4월 생명보험 사업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4월말 현재 생명보험료가 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억 원의 보험료 순증을 이루어 냈으며 수신은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7천300억 원, 여신은 13%증가한 5천800억 원 등 현재 신용사업 자산 총1조3천1백억원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백성현 조합장은 “온양농협은 아산시 제1의 농협에서 만족하지 않고 지역 선도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임직원이 보험 사업추진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이상을 수상하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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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온양농협>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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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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