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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세상을 향한 다양한 시선’

아산문학 제66호 출판기념회 ‘성황’

2025년 06월 09일(월) 13:26 [(주)온양신문사]

 

ⓒ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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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손애정, 이하 아산문학)는 지난 6월 7일 오후 4시 온양제일호텔에서 동인지 ‘아산문학’ 제66호 출판기념회 및 시민과 함깨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문학 회원과 가족, 친지를 비롯해 주요 내빈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초여름 녹음과 함께 짙어가는 문향(文香)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동현 아산예총 지회장과 윤원준 아산시의원의 축사, 손애정 지부장의 인사말, 출간기념패 및 공로패 증정, 사진촬영, 시민 및 회원 시낭송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애정 지부장은 “문학의 길은 때로는 묵묵히 홀로 걸어가야 하는 외로운 여정”이라며, “세상을 향한 다양한 시선이 투영된 삶의 희로애락을 더 새롭게 표현하기 위해, ‘낯설게하기’ 위해 수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회원들 삶 속 에서 길어올린 생각과 진솔한 마음을 넣어 다양한 문학의 옷을 입혀 내보낸다.”고 창작의 수고에 의미를 부여하고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손 지부장은 “얼마 전에 ‘문화 다양성의 날’이 있었다. 유엔에서 문화 간 이해와 존중을 촉진하기 위혜 공식지정한 국제기넘일”이라면서 최근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그러나 이들에 대한 언어교육 등 한국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은 많이 부족한 실정을 지적했다.

이에 이번 아산문학 제66호에는 아산의 한 한국어교실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다문화 여성의 작품을 다수 상재했음을 소개하고 이 작품들을 읽음으로싸 다문화 가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친구가 되어’, 복기왕 국회의원의 ‘『아산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자산’, 강훈식 국회의원의 ‘어느 날은 바다의 어부가 되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의 ‘독자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는 『아산문학』’, 이동현 아산예총 지회장의 ‘세상을 움직이는 문학의 힘’ 등 축사가 상재됐다.

한편 아산문학 제66호는 ▲봄·시단에 김건배·김경환·김광훈·김원근·박우승·박춘희·손애정·신상우·신정숙·원보영·이교식·이내무·이명수·이문승·이정희(미산)·이정희(청하)·임재룡·전홍섭·정재출·조세제·조정화·최금환·한상무 시인의 신작시와 강신삼·박종국·박현숙·정진삼 시인의 동시가 수록됐다.

또한 지난해 가을 다녀온 2024 ▲가을문학기행에 대한 회원들의 다영한 시선이 소개되고, ▲신입회원인 김우진·정은희 회원에 대한 조명이 상재됐다.

▲수필에는 김원근·김종미·박우승·박종국·배상섭·이명수·임재룡·전홍섭·조정화·최금환 회원의 작품이 실렸고, 장미숙 회원의 ▲아산의 전설에 이어 ▲아산 다문화가족 작품으로 디안줄리아사리, 마일린, 왕수엔, 왕쉐친, 원위화 씨의 작품이 게재됐다.

끝으로 특집2호 지난해 가을 시상한 제7회 아산문학상 및 제2회 향토문학상 수상작품이 상재됐다.

한편 ‘아산문학’은 지난 1987년 ‘설화문학’으로 창간됐으며. 창간 초기에는 연간(年刊)으로 발생했으나 회원들의 창작 열정을 반영해 봄-가을 2회 발간하고 있다.

↑↑ ▲손애정 지부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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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지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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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희 회원 시집 출간 기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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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애정 회원 시집 출간 기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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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숙 전 지부장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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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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