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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재파종으로 충남 모내기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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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재로 일부 농가 피해 입어…여유 모 공급·재파종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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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2일(월) 14:4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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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일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모내기 현장의 모습<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는 지난달 초중순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감소, 낮은 기온으로 인한 큰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모내기 초반 저온 피해를 입은 일부 농가가 있었으나 충분한 모 공급과 신속한 재파종으로 현재 도내 모내기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농가 401호가 총 24만 3000상자(1140㏊ 분량)의 저온 피해를 입었고, 지난해 수발아 등의 영향으로 불량 종자가 다소 증가해 농가 340호가 19만 8000상자(660㏊ 분량)의 발아 불량 피해를 겪었다.
이에 도는 육묘 피해가 모내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재파종할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농가에 여유 모 공급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현재(5월 30일 기준) 도내에서는 지난해 벼 재배면적의 81% 수준인 총 10만 4980㏊에서 모내기가 진행 중이다.
도내에선 늦모내기를 하는 이모작 재배 농가를 끝으로 이달 중순 모내기가 완료될 예정이다.
앞으로 도는 재파종한 피해 농가 등의 모내기 상황과 생육 동향을 지속 관찰·관리하고, 농협과 대규모 경영체 등이 보유한 모 현황을 파악해 부족한 농가 발생 시 공급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모내기 초반 육묘 피해가 발생했지만, 재파종 등 신속한 대처로 이달 초까지 이상 없이 모내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 장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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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일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모내기 현장의 모습<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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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일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모내기 현장의 모습<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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