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대전 행정통합 보류 책임 떠넘기는 민주당에 사죄 촉구

국민의힘 충남도당 시·도의원, 충남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매향 8적'

2026년 03월 03일(화) 13:50 [(주)온양신문사]

 

- 여야동수 특별위원회 및 범정부기구 구성해 전국 대상 행정통합법 논의 촉구

↑↑ <사진 제공=국민의힘 충남도당>

ⓒ (주)온양신문사


국민의힘 충남도당 시·도의원은 행정통합특별법이 보류된 책임을 떠넘기는 민주당에 사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시·도의원은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급급하고 있다.”며 “지방자치 핵심인 자주 재정과 권한 이양이 쏙 빠진 졸속법안을 만들어 놓고 국민적 반대에 부딪히자 희생양이 필요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우리가 처음 통합을 선언하고 법안을 만들 때, 콧방귀를 뀌며 철저하게 외면했다.”며 “그러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 부랴부랴 통합 논의에 나섰지만 통합 취지나 목적은 도외시한 채 정략적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과 권한 이양 없이 몸집만 키우는 물리적 통합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며 “지방 스스로 살림을 꾸리기 위해서는 자체 재원이 필요하고, 중앙정부의 불필요한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행정 권한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이 만든 법안은 국세 이양과 지방세 및 기타 재원 특례 요구는 사라지고 예타나 투자심사 면제,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관도 오간데 없다.”며 “지방자치를 위한 핵심은 없고 쭉정이만 남아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 ‘야당과 시도의회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며, 마치 이번 법안 보류가 시도의회 탓인 양 말씀하셨는데 참으로 무책임의 극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통합을 반대하지 않는다. 처음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발의안이 나왔을 때 찬성했다.”며 “하지만 민주당이 시간에 쫓겨 낸 한병도 발의안이나 행안위원장 대안 발의는 껍데기만 남았기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시·도의원들은 “통합 보류의 진실이 이렇건만 민주당은 우리를 향해 고향을 팔아먹었다는 뜻으로 ‘매향노’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정작 고향을 팔아먹은 사람은 약칭 ‘대전특별시’로 충남 정체성과 역사성을 지우려 했던 사람들들이 매향노이다. 충남에 지역구를 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매향 8적’”이라고 일갈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20조원의 인센티브는 물론 공공기관 이전, 지역산업특례까지 모든 지원과 혜택이 이 지역에만 돌아가고 충남대전은 소외당하게 된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앞장서서 지역을 갈라치고,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야 말로 저급한 정치공세이자 선거공학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시·도의원들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언젠가는 이뤄야 할 과제”라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동수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정부도 범정부기구를 구성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통합법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 <사진 제공=국민의힘 충남도당>

ⓒ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국민의힘 충남도당>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청광역연합의회 운영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새 길 연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개회…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편삼범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초광역 교육협력 .. [온양신문사]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광역연합 실효성 높일 발전 방향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