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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양송이 생산 위한 환절기 환경 관리

충남농업기술원, 재배사 공기 순환 및 수분 관리 중요성 안내

2026년 03월 02일(월) 12:52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고품질 양송이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사 내 수분·환기 관리법을 안내했다.

양송이는 겨울에서 봄철로 넘어가는 시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이 시기 보온위주로 관리하면서 환기가 부족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수분 균형이 깨져 양송이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봄철을 앞둔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재배사 내부 환경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기는 내부 환기팬을 활용해 공기를 꾸준히 순환시켜 재배사 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1000-2000ppm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수분 관리는 내부 습도의 경우 80-90%, 배지와 복토의 수분 함량은 60-65%를 유지하는 것이 적정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갓 표면이 갈라지거나 변색이 되므로, 건조할 때는 바닥에 물을 뿌려 습도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환절기 재배사 내 환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고품질 양송이 생산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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