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프로축구선수협, 유소년 꿈나무 전폭 지원

차범근 이사장 '앰버서더' 위촉 및 유소년 장학금 쾌척

2026년 02월 26일(목) 15:14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주)온양신문사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 이사장(사단법인 팀 차붐)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의 든든한 뿌리인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선수협은 2월 26일(목) 개최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사)팀 차붐과의 업무협약(MOU) 및 앰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차범근 축구상은 1988년 제정되어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등 수많은 한국 축구의 기둥들을 배출해 낸 국내 최고의 유소년 축구상이다.

선수협은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상식에 동참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남자 선수상 수상자 16명에게 각 10만 원(총 160만 원), 여자 선수상 수상자 4명에게 각 100만 원(총 400만 원), 지도자상 수상자 1명에게 100만 원을 전달하며 총 66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시상 후원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선수협은 유소년 단계에서부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단순한 상을 넘어 꿈과 희망 그 자체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꿈나무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축구를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 제공=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주)온양신문사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선수협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사)팀 차붐’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자 유소년 팀을 창단해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향후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차범근 이사장은 선수협 앰버서더로 공식 위촉됐다. 한국 축구의 상징적 인물인 차 이사장의 위촉은 선수협 활동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선수협은 차 이사장과 함께 유소년 지원 사업과 축구 저변 확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차범근 앰버서더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선수협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한국 축구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수들이 존중받는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범근 앰버서더는 “유소년 육성과 선수 권익 보호는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같은 방향의 노력”이라며 “선배 세대로서 후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수협은 향후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선수협은 축구계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하여 선배와 후배가 상생하는 긍정적인 축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사진 제공=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교육청, 역대 최다 메달(111개), 메달 수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수원FC 상대로 첫 승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2026년 아산 스파크 게이트볼교실’ 성황리 종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장애인체전 막바지 준비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