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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충남의 미래를 발목 잡는 국민의힘 준엄한 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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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 행정통합 반대 대전·충남 시·도지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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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5일(수) 17:1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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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기자회견 | ⓒ (주)온양신문사 | |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충남과 대전의 백년대계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지역의 생존이 걸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보류시킨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아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되지 못한 것은 단순히 법안 하나가 멈춘 것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서 충남과 대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를 국민의힘 스스로 봉쇄한 것“이라며, ”충남의 경제 중심지인 아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마저 짓밟은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통합의 당위성을 설파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고 법안까지 제출했던 주체가 바로 국민의힘“이라며 ”그러나 막상 결정적인 순간이 오자, 그들은 지역의 미래보다 당장 눈앞의 선거 유불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선택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아산은 충남 경제의 핵심이자, 행정통합을 통해 거대 메가시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도시“라며 ”하지만 김태흠 지사의 무책임한 보류와 국민의힘의 갈팡질팡하는 행보는 아산시가 누려야 할 통합의 시너지와 발전 기회를 송두리째 앗아갔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역의 운명을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충남과 대전의 기회를 빼앗은 국민의힘의 오만한 정치는 반드시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아산의 중단 없는 발전과 충남의 생존을 위해 행정통합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들이 찾아오는 강한 아산과 충남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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