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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My Choice(오직하나, 나의 선택)’

인문학 사진작가 최수현, 세 번째 사진전 개최

2026년 02월 24일(화) 10:08 [(주)온양신문사]

 

- 2월 28일(토)부터 3월 31일까지 카페 스토리아 갤러리에서

↑↑ <제공=최수현 사진작가>

ⓒ (주)온양신문사


인문학 사진작가 曙日(서일) 최수현의 세 번째 개인 사진전이 오는 28일(토)부터 3월 31일까지 카페 스토리아 갤러리(신동길 150)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주제인 ‘Only One, My Choice(오직하나, 나의 선택)’는 사회적 통념에 의해 만들어진 미녀 ‘바비’를 통해 완벽한 비율과 고정된 아름다움으로 오랫동안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사회가 규정한 아름다움과 정체성에서 벗어나 묵묵히 걸어온 작가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최수현 작가는 바비인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은유하며 꿈과 현실을 아름답게 넘나들고 있다. 그는 이 작업을 통해 각자 마음속에 남아있는 동심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발견해 보라고 말하고 있다.

최 작가는 통념 속에 길여진 이미지를 다시 바라보고 존재하는 사물과 대화를 통해 고뇌와 성찰의 시간을 통과하고 그 과정 속에 사진의 존재를 증명하는 하나의 선택이 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선택을 이야기한다고 말한다.

↑↑ <제공=최수현 사진작가>

ⓒ (주)온양신문사


최광호 사진작가는 ‘최수현은 바비인형을 가지고 장자의 호접지몽을 꿈꾼다. 현실의 문제를 비현실로 풀어가며 예술로 만들어가 그의 추후 작업이 더 궁금해진다’고 했다.

김종우 인문학 사진가는 ‘최수현의 작업 속 바비는 위풍당당하게 걸어오는 걸음은 과시가 아니라 자기 선택을 감당하겠다는 태도로 그것은 어쩌면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아산 출신인 최수현 작가는 국문학 유아교육 전공 후 아동·청소년복지학 석사로 교육학 석사이며, 2011년부터 YMCA와 온양6동 사진반에서 김종우 사진가에게 사사 후, 작업세계를 다졌다.

최 작가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온양사진창작아카데미 사진 전시에 14회에 걸쳐 참여했으며, 2017-2018 서울·강원 전시에도 참여했다. 2018년 온양민속박물관 특별전, 2019, 2021 모나밸리 캘러리 초대 그룹전에 참여했다.

개인전으로는 지난 2021년 마애불 사진전으로 첫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22 사진가 최수현이 바라본 여해 이순신 장군 23전 23승 신화의 사진이야기에 이어 금번 ‘Only One, My Choice(오직하나, 나의 선택)’가 세 번째 개인전 이다.

최수현 작가는 온양사진창작아카데미에서 인문학 사진을 연구하며 사진 전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 인문학 사진교육 및 지역 기록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꾸준히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사진전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은 2월 28일(토) 오후 3시에 열린다.

↑↑ <제공=최수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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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최수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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