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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즐기는 축구를 부탁한다’

충남아산, 2026시즌을 앞둔 구단주의 당부

2026년 01월 10일(토) 15:19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주)온양신문사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2026시즌을 앞두고 구단주 오세현 아산시장과 특별한 티타임을 가졌다.

충남아산FC는 지난 8일(목)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구단주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준일 대표이사, 임관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즌에 대한 격려 및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2026시즌을 앞두고 선임된 임관식 감독을 맞이하며 기념사진을 먼저 촬영한 뒤 축하의 말을 다시 한번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 시에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관계자의 요청에 오세현 시장이 먼저 “충남아산FC를 외치면 파이팅을 이어 외쳐달라”라며 구단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진 티타임에는 전지훈련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에 대해 강조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지 재차 확인했다.

또한 오세현 시장은 “2026시즌에는 시민들이 즐거워하고 힘이 되는 축구단이 되길 바란다”라며 “프로구단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구단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매개체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임관식 감독은 “팬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재밌고 역동적인 경기를 만들어가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시민과 화합하며 좋은 성적을 내어 아산시와 충남도를 대표하는 구단임을 각인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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