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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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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청전시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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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금) 08:1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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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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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문화재단> | ⓒ (주)온양신문사 | |
(재)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 작가와 윤선희 작가의 전시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됐다.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 담아낸 소소한 풍경과 볕꽃의 따뜻한 순간을 마주하며, 전시가 진행된 삼성미즈병원은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특별한 공간으로,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삶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작
품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교감한 경험은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으며, 지역과 일상 속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 새로운 생명, 그리고 삶의 따스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지역 예술인과 기업 공간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공간, 예술인의 협력을 통해 아산의 일상과 삶을 예술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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