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확 중인 김장용 무·배추 한파 대비해야

비닐과 부직포를 지주대 없이 함께 덮는 것이 가장 효과적

2025년 11월 16일(일) 14:19 [(주)온양신문사]

 

↑↑ 비닐과 부직포를 함께 덮어준 배추(출처 국립원예특작과원)<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8일 기온이 영하 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달 하순까지 수확하는 김장용 무·배추의 동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무와 배추는 저온에 강한 작물이지만, 무는 영하 0.5℃ 이하, 배추는 영하 7℃ 이하에서 동해가 발생한다.

무는 동해가 발생하면 뿌리 내부가 손상돼 단맛과 수분이 줄고 푸석한 식감이 나타나며, 배추는 뿌리와 생장점이 손상돼 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크기와 품질이 하락한다.

한파에 대비하려면 비닐(PE)과 부직포를 지주대 없이 함께 덮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덮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온도 하강 폭을 10℃ 이상 줄일 수 있다.

다만, 한파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무·배추를 미리 수확해 임시저장해야 한다.

박영수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올 가을 잦은 비로 무·배추의 생육이 좋지 않은 포장이 많아, 동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수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포장은 한파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비닐+부직포, 비닐, 무처리(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 왼쪽부터 비닐+부직포, 비닐, 무처리(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