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달린 어울림의 장

2025년 10월 19일(일) 15:45 [(주)온양신문사]

 

↑↑ 5km 부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 뛰는 모습 <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지난 18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후, 올해(2025년)부터 지정사업으로 승격되어 열린 첫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4,989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면도의 해안도로를 배경으로 하프, 10km, 5km(휠체어 포함) 3개 코스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달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닌, 서로를 격려하며 완주하는 어울림의 의미를 담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마라톤 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가 함께 참여해, 난치병 투병을 이겨내고 참가자들과 나란히 달리며 대회의 취지와 함께하는 어울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의 참가 소식은 현장에 큰 감동을 전하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시각장애인 참가자는 동반주자와 손을 맞잡고 코스를 완주했고, 휠체어 참가자들도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선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코스를 함께 달리는 전국 유일의 어울림 마라톤으로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인 참가자 중 최연소, 최고령, 최다가족 참가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었으며,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함께 태안군 특산품,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올해부터 지정사업으로 격상된 어울림마라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전국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함께 뛰는 모습 <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 시각장애인과 가이드 러너 함께 뛰는 모습<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 시각장애인과 가이드 러너 함께 뛰는 모습<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 휄체어 장애인 출발 모습<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교육청, 역대 최다 메달(111개), 메달 수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수원FC 상대로 첫 승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2026년 아산 스파크 게이트볼교실’ 성황리 종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장애인체전 막바지 준비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