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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의원,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3년째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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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주거사다리,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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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13:5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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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주택 공급, 2022년 1만6천호 → 2025년 1,450호…3년 새 9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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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 (주)온양신문사 | 지난 윤석열 정부 3년간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의 축소가 결국 청년 주거사다리 붕괴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표 공공임대 유형인 행복주택 공급은 2022년 16,384호에서 2025년 9월 기준 1,450호로 3년 만에 90% 가까이 급감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년층 대상 공급이 8,556호 → 1,078호,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공급이 7,828호 → 372호로 대폭 감소했다.
복기왕 의원은 "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키우고 신혼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선이지만, 지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예산 삭감으로 그 출발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청년에게는 기회의 공간, 신혼부부에게는 안심의 보금자리여야 한다"며, "지난 윤석열 정부의 삭감정책으로 멈춰 선 청년·서민 주거사다리를 다시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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