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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첫 농작업안전관리자 채용

농가 안전 크게 개선
농작업안전관리자 활동을 통해 농작업 재해예방에 앞장

2025년 09월 19일(금) 08:46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 처음 시행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하고, 관내 농가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은 관내 98개 농가를 대상으로 3회 이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총 591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311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사다리 사용 농가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노후 소화기 교체 △농가별 맞춤형 안전표지 스티커 부착 △온열질환 예방 용품 보급 △쉽게 버려지는 안전 리플렛은 자석판으로 만들어 냉장고나, 철재에 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 보급하는 등 총 22종 11,354개 안전물품을 농가에 보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평소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안전관리자에게 점검받고, 농장 맞춤형 보호장비 사용법을 배우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다양한 보호용품 지원으로 작업환경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현장 컨설팅 사업이 확대돼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 활동으로 현장의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표지 부착

ⓒ (주)온양신문사


↑↑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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