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4 오전 09:53:55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문화/예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년 국학자료 학술포럼’ 성료

향교 전통의 계승과 미래 전략, 국가적 자산으로 재정립

2025년 09월 16일(화) 15:54 [(주)온양신문사]

 

↑↑ 2025년 국학자료 학술포럼 모습<사진 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 (주)온양신문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025 한국유교문화축전 개막일인 2025년 9월 12일(금), 대학당과 종학당 보인당에서 「2025 국학자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향교 유교문화 전통의 계승과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향교 전교와 유림,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1부 특별강연에서 안승우 성균관대 교수는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에 따른 향교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새 법제가 향교 발전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음을 짚으며, 향교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아카이브, 청소년 인성교육, 국제 교류, 문화관광 융합과 같은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2부 학술세션에서는 박홍식 대구한의대 명예교수가 전통의 계승과 국제화를, 고재석 성균관대 교수가 다문화 사회와 AI 시대 인성교육의 거점화를, 이치억 국립공주대 교수가 선비정신의 현대적 리더십 계승을 각각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들이 이 논지를 심화하며, 향교가 국가 교육정책과 문화발전에 기여할 길을 모색했다.

정재근 원장은 “이번 포럼은 공동체의 근간인 향교를 단순한 유산이 아니라 국가적 자산으로 다시 세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었다.”며, “이번 논의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정책과 학술의 성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5년 국학자료 학술포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지중해마을, 예술과 낭만으로 물든다…‘블루밍데이’ 31일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그려요’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평론 컨퍼런스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꿈꾸는 저녁’ 성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아산’ 교실 밖에서 예술을 만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미술관, 국제포럼 성황리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이순신축제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 “대학의 혁신을 성장동력..  

청년은 만나고, 골목은 빛났다  

아산시, 충남 유일 교육혁신선도..  

아산시, 주거취약계층 위한 부동..  

아산시, 1회용품 줄이는 식품접객..  

온주아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  

2027년 평생학습관 강사 공개모집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 보훈..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이들..  

인권영화제로 문화와 연대 잇다  

신창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학교폭..  

충남소방, 인명구조사 1급 합격률..  

고품질 딸기, 출뢰·개화기 관리..  

충남도, ‘공공기관 유치’ 지역 ..  

73개 기업 참여…860명 규모 채용..  

호서대, 산학협력 거점 ‘우뚝!’  

"대마도에도 강제동원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마법의 복지..  

충남 뉴콘텐츠 인턴십 우수팀, 일..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