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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WON 농구 기운 받고 승격 기원

충남아산 박세직·호세, 여자프로농구 시투

2024년 11월 05일(화) 11:00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주)온양신문사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지난 4일(월)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찾아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하 우리WON)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주장 박세직과 호세 선수가 시투 행사에 참여했다.

우리WON 농구단은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단 중 가장 많은 리그 우승(12회)과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다. 2022-2023시즌, 2023-2024시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농구를 제패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를 함께 연고로 두는 우리WON 농구단이 충남아산에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양 구단은 계속해서 협업을 통해 연고지인 아산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고 전했다. 특히, 팬 참여형 이벤트, 선수 참여 콘텐츠 등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축구와 농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세는 “평소 농구를 즐겨본다. 좋은 기회로 국내 농구장에 방문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응원 올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시즌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장 박세직 선수는 “시투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우리WON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지만 피치 위가 아닌 코트 위에서 팬분들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두 팀 모두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충남아산은 오는 9일(토) 14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사진 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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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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