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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막 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2일간 6만여 명 관광객 방문

2024년 10월 14일(월) 15:01 [(주)온양신문사]

 

↑↑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사진제공=아산시>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에서 지난 10월 12일부터 2일간 열린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이 6만여 명이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공연, 체험프로그램, 경관조명과 함께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등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일 현충사 활터에서 달빛음악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 축제는 충무문 앞에서 펼쳐진 뮤지컬 ‘필사즉생’, ‘국악의 향연’, ‘미디어아트’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1천여 석을 채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뮤지컬 필사즉생’은 아산시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참혹했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을 다뤘다.

둘째 날 13일은 가곡과 아리아의 밤, 핸드펜 모던 트리오의 빛의 선물 등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현충사 경내 잔디밭과 구 현충사 앞에선 △광섬유 LED 머리핀 △편광 비 △아크릴 무드등 △LED 한지등 △야광봉 장신구 △빛과 색의 세계 △반짝반짝 전통놀이 △빛으로 그림그리기 △샌드아트 △야광 별자리 키링 △에코백 만들기 △반짝반짝 그립톡 빛나게 꾸며요! △전통 캐리커쳐 △레고아트 △전통 보자기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현충사 연못, 다리, 반송 등 곳곳에 수놓은 야간경관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은 “밤의 현충사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면서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많은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덕분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고 말했다.

↑↑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사진제공=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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