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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교, 세대를 잇다’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 5일간 일정 성료

2024년 09월 11일(수) 08:53 [(주)온양신문사]

 

충청권 대표 유교문화축제로 자리매김

↑↑ ▲한국유교문화축전 무대 전경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 (주)온양신문사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이 주관한 ‘2024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전은 ‘K-유교, 세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충청권 뿐만 아니라 대전, 세종, 공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부산과 서울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들도 방문하여 축전의 글로벌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지역은 그동안 풍부한 유·무형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대규모 유교문화 축제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축전을 통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9월 6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학생들, 서원과 향교의 유림지도자들, 그리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한국유교문화축전이 세계적인 명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은 세계유산인 돈암서원과 국가유산인 명재고택을 비롯한 풍부한 유교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유학의 중심지”라며, “충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교문화 성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유교문화를 선도하며, 충효예와 인의예지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교문화의 국제중심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유교국제포럼에는 덴마크와 중국, 일본 등에서 유학을 연구하는 석학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세계유산인 한국 서원 9곳의 서원장들이 참여한 ‘한국의 서원, 열린 좌담회’에서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K-유교 영어 스피치 경연대회’에는 세종과 대전, 경기, 서울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한유진 곳곳에서 그림을 그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관람객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글로벌 명문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한국유교문화축전은 충청권의 풍부한 유교문화 국가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교문화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유교문화축전에서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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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교문화축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개회사 모습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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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교문화축전 탤런트 강부자의 셀럽 스피치 모습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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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교문화축전 야외 행사장 전경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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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교문화축전 참여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유교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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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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