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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모시쌈솔 명인’ 주경자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이달까지 의회 다움아트홀서 작품 전시… 관람객과 소통 시간

2024년 07월 18일(목) 16:55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 (주)온양신문사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7월 18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7차 전시회 ‘모시쌈솔 명인 縫花 朱景子(봉화 주경자)’의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주경자 작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인증하는 모시쌈솔 분야 명인으로서 서천문화원과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규방공예, 모시공예 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주 작가는 이달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시 천에 쌈솔바느질을 입힌 규방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과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을 포함, 관람객 50여 명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작품의 의미를 설명 듣고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관람객이 제 작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규방공예품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 다움아트홀에서 모시쌈솔 명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전통 예술문화 유지·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충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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