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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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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다양한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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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8일(목) 11:3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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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아산시시설관리공단>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접수 받는다. 다가오는 7월 행사에는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의 일환으로 나무와 한지로 이루어진 누름꽃 부채 만들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http://museum.asanfm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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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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