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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패럴림피언을 꿈꾸는 충남 신인선수 스포츠팀의 힘찬 출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신인선수 스포츠팀 입단식

2025년 04월 30일(수) 16:21 [(주)온양신문사]

 

- 지속발전 가능한 유망선수 발굴 및 기초종목 육성 본격화

↑↑ <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 (주)온양신문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4월 30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신인선수 스포츠팀 입단식을 개최했다.

신인선수 스포츠팀은 지적장애인 선수의 전문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졸업 후 선수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적장애인 선수 3명(육상 2명, 수영 1명)을 선발해 훈련을 시작한다.

신인선수 스포츠팀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비군 체계를 도입하며, 정기적인 훈련 및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충남 출신의 미래 패럴림피언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기업 연계를 통한 급여 지원과 함께 훈련복, 운동용품 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김상두 사무처장은 “이번 신인선수 스포츠팀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충남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여는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제공=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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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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