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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예산 청년에 편중, 신중년 위한 실질적 정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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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기회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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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8일(월) 17:1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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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제공=아산시의회>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4월 28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행정 체계 정비를 강하게 촉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시 인구의 22%인 약 7만 8천명이 신중년 세대”라며, “청년보다 많은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예산은 청년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6년 제정된 인생이모작 관련 조례는 있으나, 실질적인 센터나 프로그램은 부재(不在)하다”며, 조례 정비 및 전담 지원센터 설립과 상담·교육·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서 간 역할이 분산돼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전담부서 지정 또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정책 일관성 확보를 제안했다.
명노봉 의원은 “신중년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라며, “단기·단순 업무가 아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명 의원은 끝으로 “신중년은 우리 사회의 중심 세대”라며, “이들의 도전과 삶을 응원하는 도시, 아산이 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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