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품질 마늘 5월 생육관리 가장 중요

도 농업기술원, 충분한 관수 및 잎마름병 예찰 방제 등 안내

2025년 04월 25일(금) 09:49 [(주)온양신문사]

 

↑↑ ▲마늘 잎마름병(농기원).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25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5월 생육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마늘 알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5월은 마늘종이 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 생육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데, 충분한 관수는 비료 성분과 수분의 흡수를 원활하게 도와 양분이 알차게 저장되는데 결정적이다.

마늘종은 조기에 제거하면 불필요한 양분 소모를 줄여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단, 마늘종을 손으로 뽑을 경우 병해 유입 우려가 있는 만큼 도구를 활용해 안전하게 잘라서 제거해야 한다.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이 시기에는 잎마름병 발생도 증가한다.

잎마름병은 초기에는 잎에 반점이 생기고, 곧바로 잎 전체로 퍼지며 심해지면 뒷면에 검은 곰팡이(분생포자)까지 생겨 급속히 확산된다.

이 병을 방치할 경우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난지형과 한지형 마늘을 같은 밭에 재배할 경우 병해는 난지형에서 먼저 발생하고, 이후 한지형까지 확산될 수 있어 방제 시기와 방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중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5월은 마늘 생육의 분수령으로, 이 시기의 관리가 연중 수확량을 좌우한다”며 “충분한 관수와 잎마름병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가 고품질 마늘 생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