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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까지 내란 동조세력…용납할 수 없어”

진보당 충남도당, 방한일 충남도의원 사과 및 사퇴 촉구

2025년 04월 09일(수) 14:25 [(주)온양신문사]

 

진보당 충남도당은 4월 9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방한일 출남도의원을 비판하고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충남도당에 의하면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인 방한일 의원이 학교의 교육활동까지 간섭하며 보복하려 나서고 있다는 것.

진보당 충남도당은 “방 의원은 지난 1월 18일 서부지법폭력난동에 참여하고 ‘부정선거가 진짜 내란’이라면서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에 참가하기도 했다. 심지어 2월 19일 충남도의회 본회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부정선거 논란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민의를 조작하거나 왜곡한다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큰 범죄’라고 부정선거론을 펼치기도 한 인물”이라면서 특히 “방 의원은 공문을 통해 ‘탄핵 선고 TV방송을 시청한 학교명, 시청 여부, 시청한 경우 시청 결정 방법, 개조식으로 작성한 구성원의 의견’ 등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보당 충남도당은 “충남교육청이 탄핵심판 TV시청 공문을 학교로 보냈기 때문에 집행상황을 살핀다는 이유라는데 내란세력들이 파면을 동의하지 않고 ‘어게인 윤석열’을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원으로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진보당 충남도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윤석열을 파면했다. 그리고 내란세력 청산을 향한 국민의 열망이 새로운 광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그간 국민의힘이 저질러온 수많은 내란동조행위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한다. 해체되어야 할 정당의 도의원이 감히 교육현장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은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방한일 의원은 지금 당장 공문을 취소하고, 사과하고 사퇴하라. 충남도민들과 진보당은 내란세력 청산에서 그 이름 방한일을 잊지않고 싸워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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