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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 수립 완료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체험 등 최적의 쉼터로 조성

2025년 04월 07일(월) 14:38 [(주)온양신문사]

 

↑↑ 선수촌(5-1생활권) 배치도<사진 제공=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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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7일 ‘쾌적하고 안전한 선수촌 조성으로 경기력 강화’라는 비전 아래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쾌적한 선수촌 기반 구축, ▲안전하고 스마트한 선수촌, ▲소통 및 서비스 제공 선수촌 조성을 목표로, 특히 대회가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인 8월에 열리는 만큼 무더위 속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수촌은 총 5개 기능 구역(주거·국제·운영·수송·운동)으로 운영해, 각 구역 마다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필요 시설물을 확충하고, 동시에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오락·편익 등 다채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운영 구역으로 ▲주거구역은 숙소, 대표선수단 사무실, 의무실, 오락 및 스포츠시설 등 ▲국제구역은 종합진료소, 플래그플라자, 종교센터, 선수촌 식당 등 ▲운영구역은 환영센터, 관리센터 등 ▲수송구역은 FISU 수송전용지구, 대표선수단 주차장 등 ▲운동구역은 조깅트랙 설치 등으로 배치된다.

선수촌 내 부대시설물 대부분은 대회 종료 후 원상복구로 철거됨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하고 이동이 용이한 재료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탄소중립 선수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선수촌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더운 여름에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선수촌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촌은 단순히 훈련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서, 전 세계 대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선수촌 부대시설 등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7월 초까지 모든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해 ‘쾌적하고 안전한 선수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시설물을 원상복구 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선수촌 블록별 조감도<사진 제공=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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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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