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수오 안정 생산 ‘육묘 이식 재배’ 효과

3월 중순부터 40일간 육묘 후 4월 하순 본밭 이식 안내

2025년 03월 16일(일) 11:26 [(주)온양신문사]

 

↑↑ 백수오 육묘이식 재배를 위한 포트 육묘<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백수오의 수량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육묘 이식 재배’를 안내했다.

백수오는 지역 및 농가마다 직파, 육묘 이식, 종근 등 정식 방법이 다른데, 육묘 이식은 직파와 비교했을 때 △발아기 가뭄 피해 감소 △제초 작업 노동력 절감 △균일한 묘 사용으로 생육이 고르다는 이점이 있다.

육묘 이식 방법은 3월 중순-하순 105공 플러그 트레이에 종자를 1립씩 파종하고, 40일간 하우스에서 육묘해 4월 하순 비닐 덮인 본밭에 이식하면 된다.

플러그 묘의 관리는 온도가 높게 유지되는 비가림 하우스 내에서 육묘하고, 관수는 오전 9-10시쯤 충분한 양의 물이 뿌리까지 스며들도록 실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생육을 위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권아름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30일 정도 육묘한 백수오는 활착률이 낮고, 40일 이상 육묘해도 생육과 수량에 큰 차이가 없다”며 “작업 편이성과 높은 활착률, 경제성을 고려할 때 40일간 육묘한 후 이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수오는 강장과 보혈 효과가 있고, 갱년기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여성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침체된 백수오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