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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분열로 아산을 배신하지 말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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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아산의 당 이탈 인사들에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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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6일(수) 17:0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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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월 26일 이윤규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타당에 입당해 오는 4월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를 비롯해 공천과정에 불복해 집단 탈당한 인사를 향해 “보수 분열로 아산을 배신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
실제로 최근 아산정가는 아산시장 재선거가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최근까지도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탈당해 아산에서 정당활동이 거의 없던 타당에 입당해 출마하는가 하면, 공천 과정에 불복한 후보들과 일부 지지자들이 타당으로 향하거나 탈당계를 제출하는 등 혼돈의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는 아산시민의 기대를 배신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더 위태롭게 하는 행동”이라며, “아산시장 재선거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에 이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비상한 시기에 치르는 선거다. 그간 공수처와 검경, 헌재의 무법적 폭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고, 아산을 포함한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대통령께서 국정 동력을 상당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거대야당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탄핵이 인용되고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조기대선은 물론 민주당의 폭주는 계속될 것”이라며, “분열을 반기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일 것”이라고 계속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이윤규 대변인은 “(민주당은) 대통령 포함 줄탄핵, 일방적 국회 운영, 국정 마비 예산 삭감, 무너진 법치에도 보수가 스스로 갈라지는 모습에 기쁜 마음을 숨기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산을 배신하지 말아 달라. 아직 늦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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