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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국민의힘 집단탈당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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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전 예비후보 지지자들 200여명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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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5일(화) 16:0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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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교식 전 예비후보, 김광만 자유통일당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탈당계를 우편으로 접수하기 위해 아산우체국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시장 재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섰던 이교식 아산시장연구원장(전 예비후보)은 2월 25일 자신의 지지자 200여 명과 함께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진행됐던 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한 진행과 그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못한 당원들이 이날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집단으로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교식 전 예비후보는 “김영석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및 공심위원들의 도를 넘는 독단과 권한남용으로 에비후보의 권리가 박탈했다고 주장한 지지자들의 항의성 탈당”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예비후보는 충남도당의 컷오프 결과 발표에 대해 아직도 진한 앙긍이 남겨져 있음을 토로했다. “당초 일반시민 50%, 당원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로 1차 경선을 진행한다는 원칙적인 합의를 깨고 느닷없이 납득할 수 없는 컷오프 결과를 언론기사로 발표한 것은 김영석 위원장의 도를 넘는 권한남용”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이교식 전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지지자들도 “모든 선거의 과정은 유권자의 알권리에 부합해야 하지만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구체적인 해명을 촉구하기도 했었다.
이 원장은 “무엇보다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것은 이기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경선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로 본선에서 필패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날 탈당한 200여 명 외에도 향후 국민의힘 아산시 당원들의 추가탈당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교식 전 예비후보와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은 이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자유통일당 후보로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광만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역량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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