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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자로 아산시기업체협의회 사무국장의 자리를 맡은 이규영 신임 사무국장은 “그간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사장님과 같은 선상에서 함께 일하게 됨을 또 다른 기회로 삼아 그간 아쉬웠던 봉사를 혼신을 다해 해보리라 다짐한다. 비록 사무국이 회원사의 요구를 직접적으로 처리 할 집행력은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유관기관과 유대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최선의 결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기업체협의회 운영 계획은 준비했는가? 아산시기업체협의회는 무한 경쟁으로 치닫는 기업 환경에 혼자의 힘 보다는 기업 전체가 하나된 목소리로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시청이나 각 기관단체와 협조체제를 긴밀하게 유지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기업의 애로사항이 많은데… 현재 법무사와 회계사,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애로사항 타개위원회에서 협조를 받고 있는데, 도 단위 위원회에서는 변호사까지 구성 돼 있어 도 단위 위원회와 연계하여 좀더 민원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려 한다.
-효율적인 시간활용이 중요할텐데. 회의시간을 일상적으로 업무 보고·토론만 하던 회의의 통상적 형식에서 벗어나 시기별로 필요한 분야의 각 기관장이나 회장 또는 전문가를 모셔 간담회 형식의 회의시간을 갖고자 하며 워크샵도 개최해 좀 더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한 가지라도 유익하게 얻어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회원사가 많아야 되지 않겠는가. 관내에 1700개의 기업이 있는데 회원사는 이에 10%에 미치는 170여개이다.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가 시급하다. 이에 회원 배가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청이나 중소기업청 창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초기영입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며 기존 회원사들이 이웃 회사들에게 추천하는 방향 추진 중이다. 삼성이나 현대 등 큰 기업들의 부품사를 영입하기 위해 모기업에게 협력을 의뢰하여 계열사들에게 추천하는 방식을 기획 중이다.
-혼자뿐아니라 유관기관의 도움이 필요할텐데. 충청남도에서 아산시 기업체협의회가 제일 크다. 그러나 시·지자체에서 지원이 없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지역상품을 종합적으로 시민들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면 전시도 하고 그 공간에 구인·구직란을 함께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구직 정보를 제공도 하며 기업과 시민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길이 형성 될 것이라 여긴다.
□ 이규영 (1947년생)
<경력> ▲1966.3.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아산군 선장면 근무 ▲1986.1. 온양시청 감사. 기획. 지역경제계장 ▲1995.1. 아산시청(통함) 기획계장. 장기발전 프로젝트 팀장 ▲1996.11. 사무관 승진 수도과장 ▲1998.1~2004.3 선장. 신창. 신정 동장 ▲2004.3~2005.5 아산시 의회 사무국 전문위원 ▲2005.6~2007.6 영인면장 동년 6.30. 정년퇴임
<학력> ▲1963.3~1966.2 천안 농업고등학교 졸업 ▲1990.3~1991.2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관리자과정 수료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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