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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귀책사유 후보자 공천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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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당. 아산시장 및 당진시제2선거구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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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5일(토) 15:3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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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월 25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아산시장과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 공천취소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충남에서 국민의힘 귀책사유로 아산시장과 당진시제2선거구 4.2재선거가 치러진다.”며 “국민의힘이 유발한 이번 재선거는 애초에 하지 않아도 되는 혈세 낭비 선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 아산시장은 허위사실유포로 1,500만원, 당진 전 도의원의 경우 당내 경선 후보자에게 금품제공 시도 등의 행위로 200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며 “도민의 얼굴을 낯부끄럽게 만들더니 국민의힘 귀책사유로 치르는 재선거에 일말의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철면피 처럼 해당 선거구에 또다시 후보자를 공천했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재선거의 경우 경비를 지자체 예산으로 아산시장 재선거엔 약 28억 7천여만 원,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엔 약 5억 2천여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선거보전비용까지 생각하면 36억 원이 넘는 혈세 지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은 아산시장 재임 중에는 사법리크스의 피해를 아산시민이 고스란히 떠안게 하더니 이제는 아산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느껴지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자당 귀책이 있는 경우 무공천 약속했던 것은 기억에서 지웠는가? 당의 대표가 당의 이름으로 국민과 한 약속이었다.”며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조금이라도 책임을 느낀다면 거짓과 책임회피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고 공천취소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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