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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천군만마’ 얻었다

FW 미사키-아담-세미르 외국인 3인 영입

2025년 01월 22일(수) 11:21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아산프로축구단>

ⓒ (주)온양신문사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공격수 미사키, 아담, 세미르 외국인 3인을 영입했다.

일본 출신 미사키 사토는 2021년 몬테네그로의 OFK 페트로바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리투아니아의 FC 헤겔만과 오스트리아 FC 도른비른을 거쳐 최근까지 FK 트란스인베스트에서 활약했다.

미사키는 뛰어난 패스와 창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이다. 또한,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춰 플레이 메이킹에 능하다. 이러한 기술적인 역량은 충남아산의 공격 패턴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베리마크 비베르그 칼 아담은 스웨덴 출신 공격수로 커리어 통산 222경기 69골 30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7년 스웨덴 예플레 IF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줄곧 스웨덴 명문 구단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다.

아담은 윙어로서 정확한 골 결정력과 공중볼 처리 능력이 우수하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데 능하다. 특히, 그의 강력한 킥은 득점뿐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배성재 감독의 공격 옵션을 더욱 다양화할 전망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적의 세미르 스마일라기치는 191cm, 80kg 피지컬을 지닌 최전방 공격수다. 보스니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보스니아의 FK 투즐라 시티, 슬로베니아의 ND 고리카, ND프리모르제, 세르비아의 FK 라드니츠키 니슈 등에서 뛰었다.

세미르는 오른발을 통한 뛰어난 득점 감각과 위치 선정 능력을 자랑하며 공중볼 경합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큰 신체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의 빈틈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세 선수는 “충남아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지난 시즌 팀의 여정을 인상 깊게 봤다. 올해는 팀 목표인 승격에 우리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지훈련 동안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힌편, 충남아산은 주닝요, 박대훈 등의 핵심 공격 자원이 빠진 상황에서도 외국인 선수 3인을 합류시키며 공격력을 크게 강화했다. 강력한 전력을 바탕으로 2025시즌 승격 사냥 여정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 미사키 프로필
이름: 미사키 사토
등록명: 미사키
생년월일: 1998.09.11.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82cm, 67kg
국적: 일본
주요 경력: FC 도른비른, FK 트란스인베스트

□ 아담 프로필
이름: 베리마크 비베르그 칼 아담(Bergmark Wiberg Carl Adam)
등록명: 아담
생년월일: 1997.05.07.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84cm, 76kg
국적: 스웨덴
주요 경력: 유르고르덴 IF, 외스테르스 IF

□ 세미르 프로필
이름: 세미르 스마일라기치(Semir Smajlagic)
등록명: 세미르
생년월일: 1998.09.18.
포지션: 공격수
신체조건: 191cm, 80kg
국적: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주요 경력: FK 투즐라 시티, JS 카빌리, FK 라드니츠키 니슈, ND프리모르제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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