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컷오프’ 이교식 예비후보, 강력 반발

“명백한 절차상 오류, 당초 예정대로 진행해야” 촉구

2025년 01월 17일(금) 17:44 [(주)온양신문사]

 

ⓒ (주)온양신문사


국민의힘 소속으로 올해 4.2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교식 예바후보가 충남도당의 상식 밖 걍선후보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1월 16일 맹의석·이상욱·전만권 예비후보를 4.2 아산시장 재선거 최종 경선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교식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김영석)의 밀실 야합의 경선 과정에 있어 위원장 및 공심위원들의 도를 넘는 독단과 권한남용을 바로 잡고자 기자회견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보자의 무능인지 독재인지, 공심위원장의 1차 컷오프 원칙은 그동안 어떤 원칙과 방법으로 공천할 것인가를 놓고 계속 흔들렸다”면서 “먼저 후보들 간의 첫 만남에서는 한 예비후보자가 ‘30%:40%:30%라는 애기가 들리는데 무슨 의미냐?’고 묻자 공심위원장은 ‘시민 50%:당원 50%의 여론조사 결과로 1차 2~3명으로 컷오프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두번째 만남이 있던 지난 12일 공심위원장은 ‘공심위 30%가 있다고 해도 누구에게 점수를 더 주고 덜 주겠냐’며 말을 흐렸다.”며 “컷오프 방법에 대한 원칙은 또 한 번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5일 개별 면접이 끝난 후 후보자 전원이 참석한 면접실에서 공심위원장은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여론조사를 2차가 아닌 1차만 할 수도 있다고 통지했고, 이에 예비후보들이 강력히 항의하는 등 그날 모임에서는 아무 결론 없이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교식 예비후보는 “그러나 면접 다음날인 16일 오전 언론에 이상한 기사가 났다는 지인들의 말을 전해 듣고 확인한 결과 저 와 다른 한 분이 1차 컷오프 됐다는 황당한 결과를 확인했다”면서, “저는 절대 이 결과를 인정할 수 없고, 공심위는 이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교식 예비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아울러 모든 선거의 과정은 유권자의 알권리에 부합해야 한다. 또한 모든 결과에 대해 지지자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기는 선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교식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본선에서 이기는 선거를 할 수 없다. 지지자들의 투표 거부와 타 당으로의 대거 이탈 상황도 예상된다.”면서 “이 모든 결과의 책임은 오로지 김영석 위원장이 져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끝으로 이교식 예바후보는 “이번 1차 컷오프 결과는 명백한 절차상의 오류이므로 승복할 수 없다. 따라서 16일 발표는 전면 무효화하고 예정된 절차대로 진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이교식 예바후보

ⓒ (주)온양신문사

↑↑ 국민의힘 이교식 예바후보가 1차 컥오프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청광역연합의회 운영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 새 길 연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개회…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온양신문사] 기자

편삼범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초광역 교육협력 .. [온양신문사]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및 초광역 스마트농업 ..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광역연합 실효성 높일 발전 방향 모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