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당의 결정 존중…당의 승리․아산의 미래 위해 최선”
|
|
다불어민주당 김영권 전 도의원, 예비후보 사퇴 후 입장 밝혀
|
|
2025년 01월 10일(금) 11:57 [(주)온양신문사] 
|
|
|
| 
| | ⓒ (주)온양신문사 | |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소속 김영권 전 충남도의원이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를 향한 여정을 멈추고 사실상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당의 승리와 아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 전 도의원은 1월 10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실시한 기자회견에서 최근 민주당이 4.2 아산시장 재선거에 오세현 전 시장을 단수 추천한 데 대해 재심 신청을 했으나 고심 끝에당의 결정을 수용했다.
김 전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아산 곳곳을 다니며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서 주신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조언은 제게 큰 힘이 됐다”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지만 제 부족함으로 인해 기대를 채워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선거를 준비하며 우리 아산시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토론하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제게는 큰 배움의 기회였다.”고 토로하고, 다만 “공천 과정의 아쉬움이 적지 않다. 이번 공천 과정이 시민과 당원들의 뜻이 모아진 투명하고 민주적인 결정인지 몇 번을 되물었다. 이것이 이재명 대표가 추구하는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에 부합하는 결정인지도 의문이 들었디”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하지만 김 전 도의원은 “이 모든 아쉬움을 떠나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모든 결과는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고, 당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단합과 승리를 위한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저는 이제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겠다. 민주당의 승리와 아산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윤석열 탄핵 인용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한 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전 도의원은 또한,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선한 이웃이 되겠디”며 다음을 모색하는 여운을 남겼다.
한편 김영권 전 충남도의원은 지난 8일 오전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사퇴서를 제출,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세현․이위종 후보만 남았다.
|
|
|
|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
|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
|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
|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
|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
|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
|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
|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
|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
|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
|
|